반려견 분실 대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해결


    동물 보호 관리 시스템 팁

    안녕하세요. 아이디어타파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반려견을 분실했을 때 대처하는 요령입니다. 그 사이트로는 동물 보호 관리 시스템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어디라도 분실 신고 및 유기견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한번 알아보시죠.




    네이버에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검색하면 딱 한개의 사이트가 나옵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사이트인데요. 이 사이트에서는 반려 동물의 분실 신고와 이미 신고가 되어 있는 유기견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상단에 위쪽을 보시면 유기동물 . 동물보호센터 메뉴가 있는데요. 이 메뉴를 눌러보시면 아래와 같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분실신고, 습득시 안내, 입양 안내 등을 확인 하실 수 있는 메뉴로 우리가 주로 사용할 주메뉴 입니다. 만약 반려 동물을 잃어버렸다면 이 메뉴를 이용하여 분실 신고를 먼저 해주시면 됩니다. 




    반려 동물을 잃어버리기 전에 동물등록제를 해놓는다면 찾을 확률이 60~70% 이상 증가하는데요. 혼자 다니는 유기견을 발견한 사람이 시청 구청에 신고를 하게되면 바로 찾을 수 있으니 꼭 등록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칩을 삽입한다 생각하면 동물들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마이크로칩은 부작용이 없고 국제규격에 적합한 제품만 사용한다고 하니 별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분실 신고에서 나의 반려 동물을 찾거나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 곳에 등록을 해주세요. 원래 반려 동물을 잃어버렸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은 경우는 이 곳을 통해 찾는 경우가 있으니 슬퍼만하지말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밖에서 유기견을 습득했다면 반드시 시, 군, 구청과 해당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신고를 해야합니다. 만약 주인이 없는 동물이라해서 마음대로 잡아서 팔거나 죽인다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므로 실형이 선고되 범죄자가 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신고를 해주세요. 신고하여 반려 동물을 찾게된다면 주인도 좋고 찾아준 사람도 기분이 좋잖아요^^


    지금까지 반려견 분실 시 대처 방법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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